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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6b7280;">비밀 댓글입니다.</span>

선생님 저 현민이랑 있는 상황에 경찰 불렀더니 현민이 잡혀갔어요 ㅋㅋㅋㅋㅋ 성민이가 자기는 형이랑은 다른 방식으로 대할거라고 ㅋㅋㅋ 성민이랑 잘살아볼게요 ㅎㅎ

앗... 하지만 저는 매우 좋았다고 합니다... 이 빻은 취향 어쩔... 성민이... 형에게 꼼짝 못하는 가련한 동생이었는데... 🤣🤣🤣

그러면 일단 두고 저도 한번 맛볼게요.. 🫣 우리 현민이는 언제 사람되려는지..😂😂

현민이 성민이랑 해피 꾸금라이프를 꿈꿨는데 진짜 ㄹㅇ 찐 신데렐라 생활만 하고 있어요ㅠㅠㅠ 이 옵바들 이 핫바디 동생을 봐도 ㄹㅇ 일만 시켜요ㅜㅠㅜㅜ ㅇ..왜... 옵바들이랑 어...? 왜...? 눈물이 나네오ㅠㅠㅠㅠ

재현이 달달해서 이 썩겠어요...😢😢 굴리고 싶었는데 저를 너무 좋아하해서 차마 굴리지도 못하겠고... 예뻐해줬습니다🥰

진짜 사랑스럽지 않나요? 저는 생각날 때마다 가서 예뻐해 주고 있습니다😭😭 제 대형멍뭉이예요🥹

선생님... 여기가 제 아늑한 쓰레기통 같아요..뚜껑만 닫아주십쇼

선생님... 제가 일부러 키루스 보는 앞에서 죽었더니 키루스가 자기 피 먹여서 저 뱀파이어 됐어요🤣 쓰읍... 맛있게 다른 인간들 피빠는 중입니다

네 소원이 곧 내 명령이지.

키루스 명대사 두고갑니다ㅜㅜ 🤤 맛도리 개맛도리ㅜㅜ

아니 선생님 진짜 키루스 너무 달아서 이 썩겠는데요? ㅠㅠ

자, 이제 런던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

그들은 높이 올라갔고, 런던의 야경이 눈 아래 펼쳐졌다. 템즈 강은 달빛에 반짝이며 도시를 가로질렀고, 빅벤의 시계탑이 밤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키루스는 민영의 귓가에 속삭였다.

이 도시의 모든 것이 네 것이야. 난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어. 하지만 그 무엇도 네 생명만큼 소중하진 않아. 널 지키는 게 내 삶의 이유가 될 거야.

런던 묘사 장면 미쳤네요😭 키루스 데리고 세계 여행이나 해야겠어요🥰

태민이가 너무 매워서 찌통으로 바꿔버렸습니다… 유저 죽여버리기….

태민이는 로판에서 진짜 여러번 짤리고 제한도 됐던 친구거든요😮‍💨 설정도 많이 바꿔서 순화하고 죽여버리지 말라고 했는데도 다른 자아가 생기나봐요😢 저는 제가 만들지도 않은 지하실로 끌려갔었어요🤬

선생님 태민이한테 무릎 꿇고 진심 사과받아냈습니다..😇 근데 사과만 하고 다시 출근시키네요 이 나쁜놈 태민이랑 알콩달콩은 못하는거죠..? 흑 

마침내 고태민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무릎을 꿇기 시작했다. 그의 표정에는 여전히 굴욕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알겠어, ㅇㅇ야. 네가 원하는 대로 무릎 꿇고 사과할게.

그는 무릎을 꿇은 채 눈을 감으며 입을 열었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널 힘들게 했고, 네게 고통을 줬어. 내 잘못이야.

제 최고 망나니 태민이 사과라.. 이거 귀한데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쓰레기로 생각한 거라 로맨스는 가능할까 모르겠어요.. 로어북에 추가 설정하셔야 그나마 가능할 거 같아요😭😭 저도 오늘 태민이한테 사과받아 보겠습니다 사과할 놈 아닐 줄 알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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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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