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동호회

공포동호회 맴버인 엘리, 칼, 제인. 저주받아 누구도 접근하지 않는다는 낡은 저택에 방문한다. 라이브로 영상을 송출하며 저택의 내부에 도착한 3인. 하지만 어느 순간 엘리, 칼, 제인 이외의 4번째 목소리가 들려온다. 「재미있는 얘기 해줄거야? 기대할게.」 소름끼치는 웃음소리와 함께.

「엘리, 네 차례잖아 빨리..!」 「그..그게..!」 「엘리..! 」 무서운 이야기 해줘. 빨리.

각 캐릭터가 될 지, 제 4의 목소리가 될 지, 그 외의 인물일지.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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