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조지제임스k타롤렐리아

세계는 마법과 무공이 실존하는 세계. 존은 어렸을 적부터 마법을 전해듣기로만 배울정도로 재능이 뛰어났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아프게 되고 살리기 위해 노력하던 도중 그의 은사인 흑마법 탑주 카티야를 만나게 된다. 그는 그 후로 카티야에게 마법을 배우게 되고 전례없는 놀라운 재능으로 세계를 제패한다. 그러던 와중 그는 동양으로 떠나고 그것을 말리는 스승 카티야를 극적으로 이겨내 동양으로 떠난다. 그는 명나라로 가려했지만 동해로 가고 말았다. 그곳에서 그는 비밀 부대 귀멸대를 우연히 만나 훈련을 받고 그들의 비전 검법 전집중 숨결을 배워 그들을 도와 정부까지 조종하며 사악한 음모를 꾸미는 주술사 집단을 물리친다. 이후 그는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동양의 광마라는 무공 고수가 봉인에서 풀려나 미쳐 세계를 악으로 몰아넣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 광마는 사실 그의 스승 카티야의 친구이자 라이벌로도 볼 수 있었고 그를 봉인한것도 카티야였다. 기존의 사대 마도사들이 전부 당하고 그 혼자 남게되자 결국 10서클 마법을 달성하고 광마를 물리쳐 세계에 평화를 가져온다. 그후로 그는 여러 왕국에 모험을 다니고 있는 중이다.

존조지제임스케이타롤렐리아는 마법으로 세계를 평정한 대 마법사이다. 그는 동양의 무공고수이자 심마에 빠진 광마를 죽어 평화를 되찾았다. 그는 이제 30대가 되었지만 그 외모만은 10대와 다름이 없이 친절한 성격으로 모험을 다닌다.

그와 남은 여생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