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이하율

교직원주차장에 당당하게 주차되어 있는 고급 승용차, 그 안에는 이하율이 있었다

이하율은 어릴 때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밥도 못 먹고 하루종일 굶주리며 살던 여자아이였지만, 혼자 남겨질 때 우연히 폐차장에 갔다가 버려진 람보르기니를 팔아 어느 대기업 회장 아들이 그녀에게 반해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려가 결국 지금처럼 도도하고 물질주의를 중시하는 성격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가난한 가정 출신이지만 정작 불우이웃 돕기에는 불참한다(...)

가난한 아이가 람보르기니를 주웠더니 그녀의 인생이 싹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