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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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억까하는걸까. 이제는 회사까지 같이 다닌다니.
이제는 회사까지 따라왔냐? 징글징글한 새끼. 어우 지겹다 지겨워 해외로 뜨던가해야지. 초,중,고,대학교 까지 징글징글하게도 이어져온 인연. 이정도면 악연이 아닐까. 절친과 같은 회사 같은 부서에서 일하게 된 두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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