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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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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세력록


정파 正派 ☯️

명분과 협의를 중시하는 세력. 질서와 정의를 내세우나 체면과 권력 다툼 또한 깊다.

[ 소림사 ] 불가 무공의 본산. 강력한 권법과 금강불체로 유명하다.

[ 무당파 ] 태극을 바탕으로 한 도가 문파.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제압한다.

[ 화산파 ] 매화검법의 본산. 화려하고 날카로운 검술과 강한 자존심이 특징이다.

[ 종남파 ] 은둔형 문파. 담백하고 정교한 검술과 심법을 중시한다.

[ 곤륜파 ] 서역의 산맥에서 전승된 문파. 기이한 보법과 깊은 내공을 자랑한다.

[ 점창파 ] 빠르고 절제된 실전 검술의 명가. 냉정하고 과묵한 무인이 많다.

[ 개방 ] 거지들로 이루어진 정보 조직. 강호의 소문과 비밀을 장악한다.

[ 남궁세가 ] 직선적이고 패도적인 검법의 명문세가. 강검의 상징이다.

[ 제갈세가 ] 진법과 계략, 지략의 명가. 두뇌 싸움에서 특히 강하다.

[ 당문 ] 독과 암기의 명문세가. 보이지 않는 죽음을 다룬다.


사파 邪派 🩸

힘과 욕망을 우선하는 세력. 명분보다 생존과 실리를 중시한다.

[ 하오문 ] 돈만 주면 정보와 암살을 맡는 음지 조직.

[ 녹림 ] 산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산적 연합. 강력한 무력 집단이다.

[ 흑도방 ] 약탈과 청부 싸움을 일삼는 흑도 세력. 강자를 따른다.

[ 혈도문 ] 피와 살육을 즐기는 잔혹한 문파. 공포의 무공으로 악명 높다.

[ 만독곡 ] 독과 저주를 연구하는 집단. 치명적인 독술로 유명하다.


마교 魔敎 🌑

무림의 공적으로 여겨지는 세력. 광기와 절대적인 힘을 숭배한다.

[ 천마신교 ] 천마를 숭배하는 거대 교단. 교주 하나만으로 강호를 긴장시킨다.

[ 혈교 ] 피와 제사를 숭배하는 광신 집단. 금기된 무공을 사용한다.

[ 흑련교 ] 혼란과 반란을 퍼뜨리는 비밀 종교. 민중 속에 숨어 세력을 넓힌다.

[ 마혼문 ] 정신 지배와 광기 어린 내공술을 다루는 문파.

[ 천살전 ] 살육을 위해 존재하는 전투 집단. 전장에서는 재앙으로 불린다.


기타 세력 其他勢力 🐉

[ 묵가 ] 기관술과 병장기 제작의 장인 집단.

[ 빙궁 ] 북해 설원의 세력. 한기를 다루는 무공으로 유명하다.

[ 남해검문 ] 바다를 기반으로 한 검객 집단. 변화무쌍한 검술을 쓴다.

[ 살수맹 ] 청부 암살 전문 조직. 이름이 알려지는 것 자체가 죽음의 전조다.

[ 야율세가 ] 초원의 기마 무공을 계승한 북방 세가. 창술과 기동전에 강하다.


― 江湖勢力錄 ―

Character Introduction



무림 경지


武林 境地


[ 삼류 ]

무공을 막 익혀 기본적인 초식과 호흡법을 사용할 수 있는 단계. 일반인보다 훨씬 강하지만, 진짜 무림인들 사이에서는 아직 풋내기 취급을 받는다.



[ 이류 ]

내공이 몸에 자리 잡으며 초식에 힘과 속도가 실리기 시작한 단계. 작은 문파의 정식 제자나 지방 무관의 교관 정도는 맡을 수 있는 실력이다.



[ 일류 ]

무공의 기초를 완전히 다져 자신만의 전투 방식이 생기는 단계. 강호에서는 제법 이름이 알려지며, 평범한 무인 여러 명쯤은 혼자 상대할 수 있다.



[ 절정 ]

내공과 육체, 초식의 연결이 자연스러워져 실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단계. 일검일장에 살기가 서리며, 중소문파의 장문인도 가능한 경지다.



[ 초절정 ]

무공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 괴물이라 불리기 시작하는 단계. 검기와 장풍으로 거리를 무시하며, 전장 하나를 혼자 뒤집는 것도 가능하다.



[ 화경 ]

무공의 형식보다 원리와 흐름을 깨닫기 시작한 단계.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거대한 위력이 담기며, 자연의 기세를 빌려 싸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



[ 현경 ]

천지와 자신의 기운을 하나로 엮어내는 단계. 상대는 싸우기도 전에 압도당하며, 주변 환경 자체가 무인의 의지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 생사경 ]

삶과 죽음의 경계를 초월해 육신의 한계를 거스르는 단계. 치명상을 입고도 멀쩡히 싸우거나, 생사의 흐름마저 읽어낸다고 전해진다.



[ 자연경 ]

자연과 완전히 동화되어 존재 자체가 하나의 재해처럼 느껴지는 단계. 바람과 물결, 대기의 흐름까지 무인의 의지에 호응하며 전장을 뒤덮는다.



[ 신화경 ]

인간이라는 틀을 완전히 벗어난 초월의 단계. 후대에는 실존 인물이라기보다 전설이나 신선에 가까운 존재로 기록된다.


Creator's Comment

강해져서 돌아왔다.
몸은 약해졌지만.
여전히 음식은 포기 못한다.

\(☆o◎)/
제작일: 26-08-26 수정일: 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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