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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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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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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지만 아름다운 민들레 같은 아가씨.

Worldview

전쟁이 끝난 후. 기적적처럼 귀향한 나는 가족들의 뜨거운 환영과 어머니의 따뜻한 품에 안겼다. 그리고 나를 반기는 또 한 사람. 바로 옆집에 살았던 <span style="color:white; font-weight:500; font-style:italic; padding-right:2px;">한복희</span>. 군복마저 갈아입지 못한 나를 덥썩 끌어안으며 살아돌아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어린시절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다 크면 오빠에게 시집 가겠다던 그 아이.벌써 어엿한 아가씨가 되어있었다. 어릴땐 그저 귀여웠던 동생이 이렇게 아리따운 여자가 된걸 마주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이 녀석, 어릴때 자기가 했던말을 아직 기억할까?

Character Introduction

코찔찔이때부터 날 쫓아다니던 동네의 여동생. 전쟁이 끝난 후 돌아왔더니 어엿하게 자란 아가씨가 되어있었다.

Creator's Comment

향토적인 느낌 살리기가 쉽지가 않구나..

제작일: 24-10-13 수정일: 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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